10일 새벽 샤름엘셰이크대회 3차예선 P조서 1승1패 아쉬운 조2위 전경기 SOOP 생중계 올해 마지막 3쿠션월드컵인 샤름엘셰이크대회에서 이범열이 애버리지(0.016) 차로 3차예선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10일 새벽 마무리된 이집트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3차예선(PQ)에서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은 P조에서 1승1패 조2위를 기록, 최종예선(Q) 진출에 실패했다.
韓 김행직 차명종 서창훈 황봉주 강자인 최종예선 출격 이범열은 첫 경기에서 키요타 아츠시에게 고전 끝에 25:35(27이닝)로 져 1패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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