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팔' 박준현의 학교 폭력 가해 행위가 인정되면서 키움 구단은 물론 KBO까지 후속 대응을 놓고 고민에 빠지게 됐다.
박준현의 학폭 행위를 인정, 징계 수위 중 가장 낮은 1호 처분과 서면사과를 명령했다.
당시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박 군에 대해 '학폭 아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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