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 AFC U-23 아시안컵 대비 최종 국내 소집 훈련 15일부터 시작
이민성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대비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으며, 10월 사우디 전지훈련과 11월 중국 판다컵 참가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전력을 다져왔다.
DF: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김도현, 조현태(이상 강원FC), 박성훈, 배현서(이상 FC서울), 이건희, 장석환(이상 수원 삼성), 이현용(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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