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9대가 동시 진입한 가운데, 중국 국방부는 이번 비행이 양국 간 연례 협력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군용기의 한국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이 때문에 KADIZ 진입은 ‘영공 침범’이 아닌 ‘진입’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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