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전국 최초 구난시설·대피장소 길 안내 서비스 구축' 제안으로 '2025년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전국 최초 구난시설·대피장소 길 안내 서비스 구축' 제안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중앙우수제안'에서 임경수 팀장과 김연희 주무관의 '전국 최초! 구난시설·대피장소 길 안내 서비스 구축' 제안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URL을 터치하면 해당 지점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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