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는 내년 1월 1일 엔그릴과 한쿡에서 특별한 조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CJ푸드빌 N서울타워서 2026년 새해 첫날 조식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N서울타워 T3층 한우 그릴 다이닝 ‘한쿡’은 오전 7~8시 ‘오색 떡만두국 반상’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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