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결식 우려 아동을 돕기 위해 총 120만 인분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글로벌 사회공헌 비전 '더 나은 내일'을 아래, 영양·정서·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임직원 봉사활동 역시 활발히 진행되며 올해 누적 봉사시간은 300시간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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