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진아가 ‘판사 이한영’으로 첫 법정물에 도전한다.
원진아는 ‘판사 이한영’에서 아버지를 생명의 위기로 몰아넣은 인물에게 복수를 꿈꾸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 역을 맡는다.
원진아의 존재감이 빛을 발할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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