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9일 충주시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열린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최 ‘제2회 자활교육 네트워크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호아동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는 아동이며 만 18세가 돼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준비청년’이 된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보생명은 2021년 이후 자립준비청년 600여명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으며 보호아동 금융교육까지 포함한 누적 교육 수혜자는 총 13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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