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재미한국학교협의회, 미주 한인 독립운동가 13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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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재미한국학교협의회, 미주 한인 독립운동가 13인 조명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 이사장 최미영)와 미주 한인 독립운동의 숨은 주역들을 조명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미주 지역 700여 개 한국학교의 연합체로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국어와 역사, 문화를 교육하며 올바른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종합 한인 교육기관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제 한류는 단순한 문화 현상을 넘어, 하나의 세계적 흐름이자 카테고리가 되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주 한인 사회가 한국의 독립운동 정신과 한인 사회의 역사적 가치를 교육·문화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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