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의혹을 인정한 배우 조진웅이 은퇴한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흼 의원이 "지금이었다면 더 강한 처벌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주 의원은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1990년대에는 성범죄나 강도 범죄에 대해서 엄격하지 않았다.(조진웅이) 죗값을 제대로 치렀겠느냐는 문제가 있다" 말했다.
주 의원은 "조진웅씨 같은 경우에는 성인이 된 이후에 폭행 관련된 폭로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 않나"라며 "법의 잣대나 이런 건 다 동일해야 한다.그동안 소년범이 점점 범죄가 흉포해져서 오히려 촉법소년의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사회적 논의가 촉발돼 있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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