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명만' 더 좁아진 PGA..옥태훈·배용준·노승열 Q스쿨 최종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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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명만' 더 좁아진 PGA..옥태훈·배용준·노승열 Q스쿨 최종전 출격

(사진=KPGA) 옥태훈과 배용준은 오는 1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파70)와 소그래스CC(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의 마지막 무대인 최종전에서 내년 출전권 사냥에 나선다.

176명이 출전하는 최종예선에서 5위 이내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옥태훈, 배용준과 함께 PGA 투어 1승이 있는 노승열도 최종예선에 진출에 PGA 투어 복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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