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셀카 못 찍었다더니”… 팬들 “어디가?”
셀카를 안 올리려 했다는데, 팬들은 이미 환호 중이다.
9일 위버스에 직접 올린 셀카 두 장은 본인은 ‘못 찍었다’고 표현했지만, 팬들 반응은 그와 정반대였다.
폴스타 글로벌 콘서트 투어 Top 20,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 등에서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공연력을 입증했고,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공연에서도 강력한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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