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액션 신작 ‘더 러닝 맨’이 오늘(10일) 개봉을 맞아 주연을 맡은 글렌 파월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극 중 벤 리처즈 역의 글렌 파월이 직접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극장에서 봐요!”라며 한국 관객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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