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는 해외 일정 참석 차 10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블랙 컬러의 롱 카디건을 비롯해 이너와 하의 역시 블랙으로 맞춰 통일감 있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짧은 하의를 선택해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여기에 청키한 굽과 워커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감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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