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의 노동조합이 예고된 파업을 하루 남기고 10일 서울교통공사와 타협점을 찾기 위한 막판 교섭에 나선다.
노조는 공사와 타협에 이르지 못하면 11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노조 관계자는 "최근까지 공사 측과 실무자 면담에서 노조가 요구한 안건 가운데 핵심인 인력 채용이나 복지·임금에 관한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공사의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협상이 결렬돼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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