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전 맨유 선수 린가드는 현 소속팀 FC서울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라며 “린가드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의 세 팀을 살펴본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가 서울을 떠난다.
린가드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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