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잔 맞아 응급실 가" 박나래, 충격 폭로 등장 '갑질 어디까지?' (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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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맞아 응급실 가" 박나래, 충격 폭로 등장 '갑질 어디까지?' (뒤통령)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의 새로운 폭로가 이어졌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는 박나래를 고소하는 전 매니저 두 사람이 모두 여성이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박나래의 ‘나래식’ 준비 및 뒷정리 등 개인 심부름 등을 해야 했으며, 그 과정에서 박나래가 던진 와인잔에 맞아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 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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