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절친' 박나래 활동 중단→새 친구 생겼다 "만나고 싶었다"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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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절친' 박나래 활동 중단→새 친구 생겼다 "만나고 싶었다" (살롱드립)

배우 서현진이 장도연과 친구가 됐다.

이에 장도연은 "2월생 빠른인데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서현진은 "저도 빠른이라서 학교 나이마저도 동갑이다"라며 "저는 꼬여 있는 족보끼리만 만나지 않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현진은 "84 이준혁과 친구다.근데 유연석은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서 84인데도 오빠라고 부른다.85랑은 친구 안 한다고 하더라"고 배우 친구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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