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검진을 통한 정기적인 감염 관리의 성과로 평가되지만 일각에서는 비용 대비 효율을 고려해 검진 대상을 고위험군 중심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국가건강검진에서는 ‘흉부 X-레이 검사로 무증상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있다.
10만 명당 결핵 발생률이 한국(38명)보다 높은 국가는 콜롬비아(46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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