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은 서울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1천7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실습 중심의 수준별 교육과 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작성과 민원 응대, 엑셀 기반 데이터 분석 실습, 생성형 AI와 파이선을 연계한 데이터 분석 실습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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