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드디어 '그 벽화' 앞에 섰다.
북런던 하이로드 일대에 손흥민 대형 벽화를 제작한 것이다.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가 왼쪽에 크게 들어가면서 오른쪽엔 손흥민이 지난 5월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태극기를 두르고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의 장면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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