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는 동시에, 과거 전성기 시절의 어마어마한 수입까지 공개했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그는 “그때 광고를 1년에 48개나 찍었다.2000년도 소득 신고를 했는데 68억을 벌었다.개인 연예인 소득 1등이었다”며 놀라운 전성기 수입을 공개했다.
윤다훈은 “그때 내가 샀으면 압구정 한 바퀴는 제 거였다”고 아쉬워했고, 이에 탁재훈은 “그랬으면 형이 오늘 여기도 안 나왔겠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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