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도 3명..대포통장 세탁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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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3명..대포통장 세탁 조직 검거

텔레그램으로 계좌 제공자를 모집한 뒤 대포통장을 개설해 피싱 범죄 피해금 수억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또 이 조직에 계좌를 제공한 14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6월 텔레그램을 통해 모집한 계좌 제공자들에게 50만~100만원을 지급하고 대포통장을 만들어 국내외 피싱 조직의 범죄 수익금 4억7000만원 상당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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