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에 2단계 이행이 논의되는 가운데 서로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9일(현지시간)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공보국은 휴전이 이뤄진 후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 사례가 738건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 따른 1단계 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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