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담벼락에서 ‘정치 불만’에 따른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국회 외곽문 담장쪽에서 발생했다.
이어 추가 피해 확인차 수색을 진행했으며 8시 31분 방화 현행범을 체포해 영등포 경찰서로 연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물에 빠진 친구 구하고 숨진 13세 소년…추모비 건립
"암 환자에 안 좋은데"…박미선, 공구 나섰다 사과
대낮 대구 도심서 총성…자기 머리에 가츠총 쏜 40대
유방암 박미선 '블루베리즙 공구'...선무당 사람 잡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