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최형우(41·KIA→삼성)가 역사를 새로 썼다.
최형우는 지난해 40세 11개월 27일의 나이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령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시상식이 열린 2025년 12월 9일 기준 최형우의 나이는 41세 11개월 2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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