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지난 9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벨’을 다시 품에 안았다.
9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감사한 선물 여행 갈 때 데리고 다녀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정남과 벨의 모습을 본뜬 정밀한 3D 피규어가 담겼으며, 벨과 함께한 일상의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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