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또 다른 폭로가 이어졌다.
댓글 작성자는 "1~2년 전에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혼자 집 꾸미는 회차가 있었다"며 "마당에 히노끼 노천탕을 세팅한 거였는데 TV에서는 혼자 다 한 것처럼 나오더라.
그러면서 "박나래는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이나 음료수 한번 건네준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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