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 압색 영장에 중국인 전직 직원' 피의자로 적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쿠팡 압색 영장에 중국인 전직 직원' 피의자로 적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에서 중국인 전직 직원을 피의자로 특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이날 쿠팡 본사를 대상으로 제시한 압수수색영장에는 쿠팡에 재직했던 전직 중국인 직원이 피의자로 적시됐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전담수사팀장인 서울청 사이버수사과장(총경) 등 17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