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육용오리 농장서 올겨울 첫 AI 발생…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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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육용오리 농장서 올겨울 첫 AI 발생…방역 강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특히 이번 사례는 올 겨울 첫 육용오리 농장 AI 발생으로, 정부는 전국 오리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와 이동 제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발생농장 10㎞(방역대) 내 가금농장(88호)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전국 철새도래지·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대해 집중 소독을 진행 중이다.

중수본은 발생 농장과 동일 계열사에 속한 오리 계약사육 농장 148곳과 전남 지역 전체 오리농장 224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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