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2023년 1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단독주택 마당에 설치된 노천탕을 소개하며 "제 주택살이의 마지막 로망이자, 올해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해당 논란에 누리꾼들은 "방송만 보고 직접 꾸민 줄 알았다", "노천탕을 혼자 만들었다고 믿은 사람은 없을 듯",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는 게 의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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