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황금장갑 동시 석권' KT 안현민 "꿈 같은 한 해…새로운 동기부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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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황금장갑 동시 석권' KT 안현민 "꿈 같은 한 해…새로운 동기부여"(종합)

프로야구 KT 위즈의 '신예 강타자' 안현민이 신인상에 이어 생애 첫 황금장갑까지 품에 안으며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출범 44년째를 맞은 프로야구에서 한 해에 신인왕과 황금장갑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안현민이 13년 만에 역대 9번째다.

올 시즌 그는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395타수 132안타), 22홈런 80타점 7도루 72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1.018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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