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中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中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지브리를 테마로 한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연기 사유에 대한 설명 없이 연기됐다는 사실이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됐다"며 "중일 갈등으로 중국 내 일본 관련 공연 등 행사가 잇따라 중단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지브리 전시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