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위성 1호’ 임무종료···내년 4월 폐기 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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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1호’ 임무종료···내년 4월 폐기 단계 돌입

이로써 천리안위성 1호는 총 16년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 7차 임무연장이 종료되는 내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폐기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그간 천리안위성 1호는 시험용 통신중계, 기상 및 해양 관측 등의 복합적 임무를 수행해 왔다.

현재 기상·해양 관련 임무는 천리안위성 2A호(기상), 2B호(해양)가 성공적으로 이어받아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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