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전 KT 기업사업부문장(사장)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숏리스트에 들어갔다.
KT 이사후보추천위는 9일 오후 박 전 사장, 홍원표 전 SK쉴더스 사장, 주형철 전 청와대경제보좌관 등 3명을 숏리스트로 발표했다.
1992년 한국통신(현 KT)에 네트워크 기술 연구직으로 입사하며 통신 산업의 최전선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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