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초 통합우승 2회' 염경엽 감독, 올해의 감독상 수상..."다음 시즌 한 단계 성장할 것" [잠실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최초 통합우승 2회' 염경엽 감독, 올해의 감독상 수상..."다음 시즌 한 단계 성장할 것" [잠실 현장]

2023시즌을 앞두고 LG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감독은 부임 첫해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정규시즌 3위에 그쳤지만, 올해 다시 한번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다.

"LG 트윈스 우승감독 염경엽입니다"라고 운을 뗀 염 감독은 "우선 첫 번째 올해의 감독상으로 뽑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좋은 프런트,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함께 우승 경험이 없는 나를 감독으로 선택해 주신 구광모 구단주, 구본능 구단주 대행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