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결혼 기간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인 이준수씨에게 결혼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 위원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아직도 갖고 있고, 그 (주가조작) 세력들하고 같이 있는데 팔아야 되느냐고 이준수에게 물어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김 여사와 함께 이씰르 불기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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