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비 명단은 지난 8일 기준으로, 오는 30일에 LP 지정 여부와 유동성 수준을 다시 평가해 내년 단일가매매를 적용할 최종 종목을 확정한다.
최종 지정 종목은 내년 1년간 30분 주기로 단일가매매가 적용된다.
유동성 개선 또는 LP 계약 체결로 대상에서 제외된 종목이어도 이후 상황이 악화되면 익월부터 다시 단일가매매가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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