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기자는 전날 유튜브 방송 ‘주기자 라이브’에서 김 여사와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 이준수씨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변호인단은 또 “김건희 여사와 내연관계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보도에 대해 향후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도이치모터스(067990) 주포’로 묘사되고 있는 이준수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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