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전·후반 3분씩…'수분 공급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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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전·후반 3분씩…'수분 공급 휴식'

2026 북중미월드컵 모든 경기에서는 선수들에게 전·후반 각가 3분씩의 수분 공급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수분 공급 휴식은 지난 6~7월 클럽월드컵에서 시행했던 쿨링 브레이크 제도를 단순화한 것으로, 북중미월드컵에선 주심이 전·후반 각각 22분에 경기를 중단시킨 뒤 수분 공급 휴식 시간을 주고, 만약 20분이나 21분쯤 부상자가 발생한다면 재량으로 시간을 조정할 수도 있다.

내년 6월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회 공식 개막 경기(멕시코-남아공)뿐만 아니라 6월 13일 캐나다 토론토(캐나다-유럽 플레이오프 A그룹 승자), 미국 로스앤젤레스(미국-파라과이)에서 첫 경기에서 앞서 개회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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