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이 중간 수사결과에서 관련자를 대거 무혐의 처분하자 의혹을 폭로했던 당사자인 백해룡 경정은 관세청과 서울중앙지검 등 6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백 경정은 "세관이 말레이시아 마약조직 필로폰 밀수에 가담한 정황 증거가 차고 넘친다"며 "검찰 사건기록 상으로 충분히 소명된다"고 전했다.
이어 "검찰이 말레이시아 마약조직 마약밀수 사업에 세관 가담 사실을 인지하고 사건을 덮었다"며 "오히려 밀수를 방조한 정황도 기록상 여러 군데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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