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라디오를 시작하며 "대전 동구에 있는 세천 근린 공원을 명소로 추천한다.주변이 온통 숲으로 둘러쌓여있고, 저수지 이루고 있어 산책길 있어 조용히 걷기 좋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470번 버스 탔는데 완벽한 하루 나와서 너무 좋아요"라고 버스 이동 중에 라디오를 듣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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