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스알 완전 통합 해결 과제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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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스알 완전 통합 해결 과제 '첩첩산중'

정부가 내년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에스알)을 하나로 묶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지만 독점 구조 개선부터 안전관리 재정비, 부채 축소, 수익성 확보까지 해결해야 할 '난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대규모 부채를 떠안고 있는 코레일의 재무건전성, 양 기관의 안전관리 체계 조정, 조직·인력 재편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통합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에 따르면 코레일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부채는 21조453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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