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6일 DAU가 1594만명까지 내려온 것 역시 대규모 이탈보다는 평소 흐름에 따른 자연 감소로 보는 시각이 많다.
유출 공지일인 지난달 29일 쿠팡 DAU는 1625만명으로 작년 같은 날(1379만명)보다 18% 많았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생활 인프라가 된 쿠팡은 대체재가 뚜렷하지 않아 분노가 곧바로 이탈로 이어지긴 쉽지 않다”며 “다만 의존도가 높은 만큼 보안 소홀 인식이 쌓이면 배신감이 커지고, 반복되면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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