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성착취피해 청소년 지원체계 현황을 점검하는 긴급 세미나가 12월 11일 대전시 동구 원동 청소년위캔센터에서 개최된다.
대전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여성인권티움은 11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소년위캔센터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착취 위험을 진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착취 위험을 알리고, 아동청소년센터의 역할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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