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지역 살림과 복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고향사랑기부제가 연말을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시는 “지방 균형발전과 나눔 참여, 절세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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