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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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을 검증하는 당내 평가 절차가 본격화 한다.

민주당이 지난 10월20일 마련한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평가 시행세칙'에 따르면 광역의원 평가는 총점 1000점 만점에 ▷도덕성(20%) ▷공약 정합성 및 이행 정도(10%) ▷의정 활동(38%) ▷지역 활동(32%) 등 4가지 항목을 토대로 점수를 매겨 총점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포함한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평가는 중앙당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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