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기다릴게” 공명, ‘입대’ 친동생 도영에 애틋…4년 전 재현 연기자 공명(김동현·31)이 친동생이자 그룹 NCT의 멤버 도영(김동영·29)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같은 그룹의 멤버 정우도 육군 군악대에 합격해 도영과 나란히 입대했다.
지난 2021년 공명이 입대할 당시 도영이 공개한 사진을 그대로 재현한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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