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위성 1호, 16년 임무 마치고 역사 속으로…내년 폐기 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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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1호, 16년 임무 마치고 역사 속으로…내년 폐기 단계 돌입

대한민국 최초의 정지궤도 복합 인공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COMS)'가 16년에 걸친 임무를 마치고 내년 초부터 폐기 단계에 들어간다.

이로써 천리안위성 1호는 총 16년 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 7차 임무연장이 종료되는 내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폐기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현재 기상·해양 관련 임무는 천리안위성 2A호(기상), 2B호(해양)가 성공적으로 이어받아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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